6/04/2008

생일축하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하는 내 아내가 직장으로 케익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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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예쁜 케익이라...
또한 2단 케익이라니... 통도 크셔라.
생일 케익이 2단인 건 생전 처음봐서 다들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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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랑하는 아내 덕분에 맛있는 케익 잘 먹었네...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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