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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016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

이철환 前 FIU 원장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 펴내 
(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저금리 시대를 맞아 시중에 돈이 넘쳐나고 있다고 하지만 왜 정작 내 주머니에는 돈이 없을까.
이철환(61)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돈의 출발과 순환 과정을 담은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 돈에 관한 모든 이야기'(나무발전소)를 16일 펴냈다.
정통 경제관료 출신인 이 전 원장은 2008년까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공직생활을 했고 이후 한국거래소와 한국금융연구원 등 금융 분야에서 일했다.
이 전 원장은 저서에서 돈이 잘 돌아야 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돈이 많이 풀려도 원활히 돌지 않으면 경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내 주머니의 돈'도 없어지는 풍요 속 빈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전 원장은 현 상황에 대해 "단기 부동자금이 900조원 수준에 이른데다 시중에 풀린 유동성은 중소기업과 실물경제로 흐르지 못하고 부동산 시장이나 증시로 유입되거나 가계의 부채를 증가시키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기업소득환류세제, 배당소득증대세제 등을 통한 자금 지출 유인책도 중요하지만 기업 투자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더 근원적 시책"이라고 강조한다.
부동산 정책이 경기부양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돼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부동산 정책은 주거안정 시책이 돼야 하며, 투기심리를 억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정장치를 반드시 유지해야 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저금리 시대에는 '재테크'가 아닌 '자산관리' 차원의 투자를 해야 한다는 조언, 은퇴자들이 자산관리 때 유의해야 할 점도 담았다.
이번 책은 '숫자로 보는 한국의 자본시장'(2011), '14일간의 금융여행'(2013) '문화와 경제의 행복한 만남'(2015) 등을 펴낸 이 전 원장의 16번째 저서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2/16 10:12 송고

9/04/2010

독후감 양식

[도서정보]
책 제목  저자 저 | 출판사 | 발행일


[독서기간]
2011.00.00.~2011.00.00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이러이러하다.



[전체적인 줄거리]
이러이러하다.


[책을 읽고 느낀 점]
이러이러하다.


[기억에 남는 문장]
0, 문장

00, 문장

000, 문장


[이 책을 계기로 찾아보고 싶어진 책 또는 영화]
- 제목[, 저자, 링크]


[관련사이트]
- 사이트이름[, 링크]

2/03/2010

@읽고싶은 도서 목록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리오휴버먼, 320.9ㅎ951ㅈ

1/12/2009

꿈꾸는 간디학교 아이들 - 간디학교 교장 양희규의 '행복한 작은 학교' 이야기

독서기간
2009.1.8~1.12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올바른 교육에 대하여 고민하는 나로서는, 성공적인 대안학교인 간디학교에 대해서 관심이 가는 건 당연하다. 간디학교에 대한 책을 찾아보고 구매하여 책을 읽게 되었다.

전체적인 줄거리
간디학교의 교장 양희규씨가 자신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부터, 살아온 다양한 이야기들과 학교를 설립하게 된 이유와 학교의 비전, 학교 운영시 겪은 다양한 사건들과 그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 현재의 간디학교의 모습과 앞으로 자신이 지향하는 학교의 모습을 말하고, 마지막으로 희망찬 미래에 대하여 씀

책을 읽고 느낀 점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학교를 세우는 일이 어렵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듯 다양한 문제와 구체적인 고민들을 읽으니 학교를 세우고 운영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인데,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모습들과는 전혀 다른 슬픔과 좌절, 어려움, 포기의 유혹, 다양한 사람들이 하는 욕, 혼자만의 길, 외로움 이러한 것들이 떠오르는 것은 왜 일까?

더구나, 아직 내가 세우려는 학교의 모습이 그리 구체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은 실현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다.

과연 나는 간디학교의 교장 양희규씨 보다 더 절절하고 절실한 교육자가 될 수 있을까?
편안함의 자리에서 안주하고 싶은 것은 아닌가? 편안함과 타협하고 자기만족하는 삶이 옳은가...

편안함과 타협하지 않고 고행의 길에 서서 죽을 때 만족하며 죽으면 좋은가?
모든 노력과 시간을 들여 완성한 모래성은 과연 내 것이 아닌 것인가? 소유... 무소유...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 죽음을 불사하고 그 일을 해야만 하는가?

처음에 먹었던 신념이 흔들리고, 지쳐간다.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인간은 누구나 죽으면 그만이다.

다만, 나의 발자취가 내 후대에 영향을 미친다는 확신의 최면을 걸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

기억에 남는 문장
5, 써머힐 학교를 설립한 니일 교장은 유명한 그의 저서 '써머힐'에서 이렇게 말했다. "소위 문제아란 나쁜 아이나 못된 아이가 아니라 사실상 불행한 아이에 불과하다." 세상에 문제아란 없고 불행한 아이가 있을 뿐이라는 이야기다.

131, 주관적인 의미에서 '행복한 사람'이란 자기 만족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객관적인 의미에서 '행복한 사람'이란 적어도 네 가지 요소를 갖춘 사람, 즉 '건강'과 '사랑'과 '자유'와 '지혜'를 가진 사람이다. 다시 말해서,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고,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며, 두려움과 열등의식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고, 배움의 기쁨 속에서 살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인 것이다.

181, 남이 나를 대신해서 인생을 살아줄 수는 없다. 부모가 자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도 없는 법이다. 결국 원하든 원하지 않든 모든 선택은 자기 몫인 것이다.

182, 교육이란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어 스스로 많은 선택을 하게 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선택하고 또 그 결과를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

187, '자기 발견'이란 한마디로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사랑할 수 있는지, 나에게 어떤 종류의 삶이 맞는지를 아는 것이다.

195, 마치 놀이공원에서 무엇을 타든 하루를 즐기면 되듯이 교육이란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면 되는 것으로 새롭게 인식될 필요가 있다. 이것을 교육이 학교라는 고정된 개념을 넘어서야 하는 것을 뜻한다.

240,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학습시간표를 짜서 스스로 학습하고, 교사는 옆에서 그것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학습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 + 동기유발 )

이 책을 계기로 찾아보고 싶어진 책 또는 영화
- 써머힐, Alexander S. Neil
- 간디학교의 행복찾기, 여태전
- 양희규 학교장의 행운의 여신, '길이 없다고 갈 수 없는가' - 일본 와세다 대학 철학 교수가 쓴 책(번역서없음)
-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 월든 (개정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저/강승영 역 | 이레 | 2004년 01월
- 녹색평론, 제19호 (1994년 11-12월호), 간디와 공동체 … 양희규
- 녹색평론, 제25호 (1995년 11-12월호), 사랑과 자발성의 교육 … 양희규
- 기타 녹색평론 양희규 기술 문서

6/04/2008

생각정리의 기술

독서기간
1차 : 2008.5.26~2008.5.27
2차 : 2010.9.4.~2010.9.4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1차 :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이 책을 읽고 있는 젊은이를 발견했다. 평소에 FreeMind 라는 Open Source S/W를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MindMap에 관해서는 관심이 많다.
어떤 책인지 궁금하여 구입하게 되었다.

 
2차 : MindMap을 지식을 체계화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차, 사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Technical Communication 과정을 통해서 다시 MindMap을 접하게 됨. 두 번째로 조금 더 곱씹으며 독서함


전체적인 줄거리
MindMap 관련 동호회에서 논의되었던 여러가지 사항들을 종합하여 책으로 정리한 것 같다.
마인드 맵의 기본적인 사항과 규칙을 설명하고, 실 생활에서 여러가지 다양한 문제를 마인드 맵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예시를 든다.
 
- 마인드맵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 마인드맵 만들기 개요
- 마인드맵 활용
    + 목표 정하고 달성하기
    + 올바른 의사결정 내리기
    + 일상생활에서의 마인드맵
    + 혁신적인 메모의 기술
    + 효과적인 회의 진행
    + 프로젝트 진행하기
- 마인드맵 소프트웨어 소개


또한, 위와 같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마인드맵을 이용하는 예시를 들고 있다. 이미 FreeMind 라는 훌륭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나로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내용이었다.

책을 읽고 느낀 점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다양한 분야에 마인드 맵이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인드맵에 대한 활용서인 만큼 개인적으로 쓰고 있었던 범위를 넘어, 다양한 활용처를 발견한 것에 매우 기뻣다.
특히 의사결정을 위한 마인드 맵 부분에서는 마인드 맵을 이용함으로써 시간이 좀 더 걸릴 수는 있지만, 다양한 고려사항을 함께 머리속에 올려놓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고려사항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면 그만큼 실패할 확율은 줄어든다고 생각한다.
내가 예전에 MindMap에 미쳐(?)있을때, 모든 것을 Mindmap으로 해결하려는 때가 있었다.
저자는 그러한 시기에 동아리 및 다양한 사람들과 그 느낌을 유지하면서 이러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사람마다 사실에 대한 그림을 다르게 그릴수밖에 없듯이, 마인드 맵이라는 것도 사람마다 그 표현방식이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남이 작성한 마인드 맵을 100%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마인드 맵을 만들어 나간다면 작성된 마인드 맵은 모두 이해를 할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차후 Review 및 Update 시에 더욱 효과적이고 빨리 개선책과 수정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 한 가족간의 의사결정시 Mindmap을 활용하여 함께 고민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예를들어 주말에 뭐하지? 뭐 먹지? 등... ) 하다못해 간단한 것이라고 마인드 맵을 이용하면 더욱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언제어디서나 마인드 맵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컴퓨터와 무선키보드/마우스, Projector 또는 HDTV 등의 가족구성원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큰 화면... 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바로바로 마인드맵을 그리고 저장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은 (ipad, iphone) + appleTV의 AirPlay를 확장한(현재 VNC가능?) 기능을 통하여 조만간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참고로, 마인드맵의 창시자인 토니부잔의 iMindMap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ipad, iphone에서도 마인드맵을 그릴 수 있다.
ipad와 같은 도구가 바로 마인드맵을 200%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다음은 관련 동영상.






기억에 남는 문장
17, 마인드맵이란 나뭇가지 모양을 이용해 데이터들의 상하 관계를 자신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임시 분류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해 구조화하는 게 가능하다. 마인드맵은 정보를 시각화하는 도구


20, 아인슈타인처럼 다재다능한 창조적 위인들은 그들의 지식을 공리화하고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기 위해 정보를 시각화하는 방법을 적극 활용했다.
28, 조언으로 남들을 귀찮게 하지 말고, 모범을 보여서 가르쳐라. -몽테스키외(프랑스의 사상가, 1689~1755)

30, 사용할 종이
    - 세로보다 가로가 더 긴 종이를 사용한다.
    - 줄이나 네모 칸이 없는 백지를 사용한다. 인쇄되어 있는 종이는 시각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31, 중심이미지
    - 주제를 종이의 가운데 기술. 다양한 생각이나 정보를 중심에 적은 주제와 360도 방향으로 연결
    - 중심에 오는 주제는 A4용지를 기준으로 5cm*5cm 정도의 공간에 기술, 색깔은 적어도 3가지 색 이상 사용
    - 주제는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 안에 적지 않음. 구름 모양처럼 정확하지 않은 형태가 훨씬 낫다.


32, 가지(주가지, 부가지)
    - 중심과 가까운 가지일수록 중요한 생각
    - 가지들은 자연에서 그 모습을 따왔기 때문에 실제 나뭇가지처럼 자연스럽게 그
    - 각 가지들은 비슷한 길이로 그린다. 이렇게 그리면 각 가지에 달린 설명이 보다 더 명확하게 보임
    - 공간을 적절히 두고 가지들을 시원하고 보기 좋게 배치


32, 키워드
    - 마인드맵을 실제로 만들 때에는, 유용한 정보를 떠올릴 수 있는 키워드를 선택
    - 마인드맵 가지 위에 단어를 적을 때는 한눈에 보아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크고 정확하게 기술
    - 왜냐하면 마인드맵은 읽히기보다는 이미지처럼 파악되어야 하기 때문
    - 마인드맵의 각 가지 하나당 키워드, 즉 핵심단어 하나만을 주로 쓴다. 문장은 이미 결정된 사항처럼 보일 수 있다.


33, 이미지
    - 이미지 하나가 수천 개의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도 있다.
    - 이미지는 단시간에 우리가 다루어야 하는 문제의 핵심에 이르게 해주는 도구이다.
    - 마인드맵의 이미지는 컴퓨터 바탕 화면의 아이콘과 비슷하다.
    - 마인드맵의 이미지를 보는 것은 하드디스크인 우리 '뇌'에 들어 있는 문서의 내용을 열어보기 위해 클릭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매우 예쁜 아이콘 모음 필요


34, 색깔
    - 주제별로 각각 한 가지 색깔을 정한다.
    - 정보의 성격별로 색깔을 정한다. 예를 들어 빨간색은 숫자 정보나 긴급한 정보를 표시


35, 스타일
    - 마인드맵이 효과적인지 알려면 자신이 만든 것을 바라볼 때 즐거운 기분이 드는지 판단해보면 된다.
    - 너무 많은 화살표를 사용해 마인드맵의 전체 구조와 키워드를 잘 알아볼 수 없게 해서는 안된다.
    - 어떤 가지가 유난히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면, 이 가지가 마인드맵의 핵심 부분이 아닌지 스스로 질문해보아야 한다.(함수의 모듈화 처럼 devide and conqure 필요)
    - 좀 더 아름답게 그리기 위해서 미술 수업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편, 마인드맵을 그릴 정도의 데생을 배울 수 있는 미술 수업은 주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38, 장기간 동안 마인드맵의 전체적인 내용을 완벽하게 익히려면, 다음과 같은 빈도로 마인드맵을 다시 읽어본다.
        1. 작성한지 10분 후
        2. 하루
        3. 일주일
        4. 한 달
        5. 석 달
        6. 그리고 경우에 따라선 6개월 후에
        7. !반드시 머리속에서 다시 그려볼 것
    - 무엇보다 마인드맵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일에 즐거움을 느낄 것, 즐거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해야 배우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고, 기억력도 놀랍게 향상된다.


39, 마인드맵의 작성 & 109, 메모 도구로서의 마인드맵
    - 준비하기
        + 준비물 : A4용지 몇 장, 연필 한 자루, 지우개, 검정 볼펜과 색연필 대여섯 자루
        + 시간 : 약 20분 정도로 정하기
        + 장소 : 집중하기 좋은 공간을 선택( 조용한 장소, 혼잡한 지하철 안, etc )


    - 마인드맵 만들기(중심에 그림 그리기, 가지 그리기)
        + 무엇을 마인드맵의 중심에 놓을지 생각하여 중심에 그림을 그린다, 일단 연필로...
        + 질문들이 주가지를 구성
        + 단어가 생각나면 단어를, 이미지가 떠오르면 이미지를 단어 대신 바로 그려 넣는다.
        + 유연한 사고로 창의력을 발휘해 많은 양의 정보를 생각하는 일에 전념한다.
        + 우선 연습 삼아 그려본 뒤, 대충 마무리가 되면 두 번째 마인드맵을 다시 '깔끔하게' 그린다.
        + 현재로서는 순서를 생각할 필요는 없다.


    - 다시 읽어보기
        + 전체적으로 동시에 세세하게 검토한다.
        + 각 주가지를 정의한 핵심 주제들은 적절한가?
        + 군더더기와 쓸데없는 것들을 없개고 키워드를 적절하게 선택했는가?
        + 좀 더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색을 칠하거나 순서에 따라 번호를 매긴다.


    - 잠시 쉬면서 기다리기
        + 잠시 마인드맵을 한쪽 구석에 놓아두고, 다른 일을 하자.
        + 지금까지 보아왔던 모든 정보들을 우리의 뇌가 '소화시킬' 시간을 준다.


    - 재구성하기
        + 새 종이에 볼펜과 색연필로 새로운 마인드맵을 작성한다.
        + 구조는 시원스럽게, 종이를 4등분하여 몇 개의 가지가 나오게 될지 따져보면서 주가지부터 그린다.
        + 주가지마다 하나의 색깔을 정해 색칠한다. 필요하면 가지 전체를 구름모양으로 둘러쳐도 좋다.


    - 깔끔하게 최종 마인드맵 그리기
        + 재구성 단계에서 생긴 모든 변동 사항들을 적용하여 마인드맵을 깔끔하게 그린다.


    - 시각효과 주기
        + 일단 마인드맵이 그려지면,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확실히 익히기 위해 다시 읽어본다.(연설의 경우 매우 유용)
        + 간단하게 연설을 해보면서 동시에 마인드맵을 머릿속에서 시각화하면 확고한 자신감을 얻게 된다.
        + 머릿속에서 명확하게 마인드맵의 전체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다.


46, 궁극적 목표로 이끄는 '이유'를 가진 이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살 수 있다. -니체-


50, 자유란 긴장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부드러운 긴장 상태, 즉 우리가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생기는 적절한 긴장 상태이다. -빅토르 프랑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자유에 대해 기술한 내용 중에서


65, 모든 구성요소를 전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중요하다. 전체를 한 눈에 보게 되면 우선순위 및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경우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93, 피에르(교사) : 많은 사람들이 제게 그렇게 많은 스케줄로 꽉 차 있으면서도 어떻게 그 모든 활동을 다 해낼 수 있는지 묻습니다. 저에게는 이를 가능하게 해 주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하는 활동의 의미와 존재의 이유(행동에 대한 비전,사명 일치여부 확인)를 되새겨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하루를 가이드 해 주는 마인드 맵을 가지고 활동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것입니다.



96, 나는 줄 쳐진 종이와 백지가 번갈아 들어있는 수첩을 사용합니다. 백지에는 마인드맵을 그리고 줄 쳐진 종이에는 일상적인 메모를 하거나 아이디어들을 적어놓습니다. 그런 후 이 수첩들을 시간 순으로 분류해서 보관한 다음, 일 년 내내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사용합니다. -장 뤽(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100, 마인드맵을 사용한 이후로 마인드맵이 업무에 명확한 시각을 제시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 다음부터 이 방법을 애용하게 되었지요. 저는 마침내 간편하고도 이상적인 도구(메모 수첩, 연필, 그리고 밑줄용 형광펜)를 찾아내었고 그것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이것은 일상에서 수시로 겪는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 세우는 목표나 방법들을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추가로 집어넣을 수 있는 열려 있는 도구입니다. -장 뤽(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104, 쓰는 것과 아는 것은 다른 것이다. 쓰는 것은 아는 것의 사진일 뿐, 앎 자체는 아니다. -티에르노 보카르(아프리카의 현자)


105, 메모란 정보를 수집하여, 정리하고 줄임으로서 핵심만을 간직하게 해주는,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며 지적인 방법


108, 마인드맵식 메모 : 이해한 뒤에 메모한다. 일단 '들은 것을 이해' 하는 것이 먼저이다. 이는 마인드맵에 적절한 키워드(핵심어)를 뽑아 놓고 이미지를 그려넣기 위해서는 이해가 선행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138, 질문을 하는 자가 게임을 주도한다. -독일의 속담


166, 회의실의 벽면에 커다란 종이를 붙이는 것으로 시작하자.


186, 마인드 맵을 위한 공간 --> 종이 식탁보 --> 집에서 현지와 함께 그리기
  
203, 지식의 형식화(1-->2-->3-->4-->3-->4-->...)
    1. 우선 연필로 종이 위에 마인드맵을 몇 분 만에 대충 그린다.
    2. 종이에 그린 마인드맵을 깨끗하게 정리하여 마인드맵 소프트웨어로 다시 만들기
    3. 만든 마인드맵을 프린터로 출력하여 며칠 동안 가지고 다니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마다 종이에 반영
    4.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새로운 마인드맵 작성 및 출력
  이러한 사이클로 작업을 몇 번 계속한 뒤 마무리!


이 책을 계기로 찾아보고 싶어진 책 또는 영화
-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토르 프랑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317770

참고사이트
- 한국부잔센터(BuzanKorea) : http://buzankorea.co.kr/
- 마인드맵연구회 : http://www.mindmapcafe.com/

흥시렁 10주년 기념지 - 흥으로 10년 멋따라 10년



독서기간
2008.6.2~2008.6.4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흥시렁 10주년을 기념하여 공연과 더불어, 10년간 Daum 카페에 올려져 있는 다양한 글들을 모아 한 편의 책으로 엮어냈다. 10년 간 흥시렁의 희노애락이 모두 적혀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읽으면서 흥시렁의 10년 역사를 느끼고 싶었다.


전체적인 줄거리
10주년 기념지라 주제의 흐름에 따라 기술하지 않고, 글 들을 모아서 출판한 것이라 큰 줄거리는 없다.

책을 읽고 느낀 점
내가 모르고 있던 흥시렁의 여러 사건들과 다른 회원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다.
심지어는 내가 흥시렁의 회원으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내가 읽어보지 못한 다양한 글 들이 기술되어 있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목요일 정기모임에 나가서 활동할 생각만 했었지, 흥시렁 카페의 많은 글들을 읽어보는 것은 소홀했었던 것 같다.
흥시렁은 역시 각자의 개성을 지닌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이루어진 최고의 Master Piece 같은 곳이다.

글 중 특히 강철 선생님에 관한 부분이 기억이 난다. 바쁘다는 핑계로 장례식장에 찾아뵙지 못해서 정말 후회가 많이 된다. 다음부터 우선순위 선택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다시 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라!"


기억에 남는 문장
86, 하나 없는 둘 있을 수 없고, 둘 없는 하나가 있을 수 없는데 하나와 둘이 합해지면 셋이다. 이 셋의 완결이 하나다.

92, 굿은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신명'입니다. 자신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밝아지는 것은 곧 받아들임이요, 그래서 마음을 푸는 일입니다. ... 자신이 밝아져서 다른 사람도 밝아지는 겁니다. 남을 밝히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밝아져야 합니다. 그것이 굿의 목적입니다.

106, 공부는 비워내는 과정

142, 마음을 닦는 세 가지 장애가 있다. 
첫째는 돈이다. 
둘째는 색욕이다. 이것까지는 모두가 알 것이다. 
마지막 한 가지는 명예 곧 이름을 드러내려는 병이다. 
이것은 앞의 두 가지보다 더 이겨내기가 어렵다. 돈도 필요 없고 여자도 내 앞에 어른거리지 못한다고 큰소리친다. 그러나 그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내가 이토록 장한 사람이고 큰 도인이라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오직 이름을 내기 위해 청정한 척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병은 재물병과 여자병보다도 더 무서운 병이다. 재물병과 여자병에 걸리면 주위에서 남들이 욕을 하지만, 이름병에 걸리면 남들이 더 칭찬해주니 고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이 세가지 병을 완전히 고치고 이겨 내야만 비로소 마음 닦는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성철 스님

이 책을 계기로 찾아보고 싶어진 책 또는 영화
- 영매 : 산자와 죽은자의 화해, Mudang-Reconciliation Between the Living and the Dead, 2002
- 젊은 상인에게 보내는 편지, 벤저민 프랭클린

관련사이트
- 흥시렁, http://cafe.daum.net/heungsirung

4/30/2008

투자의 유혹 : 투기의 함정인가, 투자의 기회인가

INFORMATION
투자의 유혹 : 투기의 함정인가, 투자의 기회인가   장득수 저 | 흐름출판 | 2006년 09월 

독서기간
2008.4.23 ~ 2008.4.30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한국IT전문학교 박성호 교수님에게 부탁하여 얻은 "주식을 공부하기 위한 추천서적" 3권 중 한 권이다.
3권은 다음과 같다.
  - 금융투기의 역사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투자의 유혹 : 투기의 함정인가, 투자의 기회인가
주식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욕심을 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욕심을 버리기 위해서, 아니 욕심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그 간 이루어졌던 금융투기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였다.

전체적인 줄거리
크게 2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기술하고 있다. 첫번째는 금융시장에서 욕심과 공포를 가진 사람들이 벌인 터무니 없는 사건들을 나열하고 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두번째 부분은 세계 금융의 역사에 족적을 남긴 유명한 사람들과 그들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참고를 위해, 다음에 목차를 기술한다.


Part I 투기심리와 투기의 역사
          1 동양의 거품 경제; 일본 경제의 버블과 홍콩 부동산의 거품
          2 신경제, 새로운 패러다임의 원조; 1920년대 미국 증권 시장
          3 1분도 길다; 베어링과 페레그린의 몰락
          4 반짝이는 것의 유혹; 금과 은 투기
          5 한국인의 투기; 건설주 파동, 새롬기술과 코스닥의 영욕
          6 거품의 원조; 영국 남해회사 투기와 네덜란드 튤립 투기

Part II 대가에게 배우는 투자 아이디어
          7 발로 뛰는 주식투자: 피터 린치와 뮤추얼펀드의 세계
          8 세계는 넓고 투자할 곳은 많다: 모비우스와 신흥증권시장
          9 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마이클 밀켄과 정크본드
          10 투자 천재들의 경연장: 소로스와 헤지펀드의 세계
          11 자본주의의 새로운 왕: 블랙스톤과 사모펀드
          12 뚝심 있는 가치투자의 승리: 워렌 버핏과 소수 장기투자
          13 성공한 경제학자: 케인즈와 미인 선발대회

책을 읽고 느낀 점
금융투기의 역사를 먼저 읽었던 관계로, 

Part I 의 내용 중 상당 부분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역사서의 특징상 - 아니 내가 역사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관계로 , 또한 꼼꼼히 읽는 편이 아니므로 - 세부적인 내용이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세세한 부분과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존재한다.

Part II 에서 등장하는 여러 위인들 중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 등은 사전에 이름을 들어보고 유명한 인물인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조지 소로스에 대해서는 다음 아고라의 명사십리의 글에서 처음 접하면서 상당히 부정적인 인물로 생각하고 있었다. 책에서 읽고 조지 소로스가 생각하는 철학과 가치관이 어쩌면 나의 생각과 흡사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회를 만들어 차후에 조지 소로스가 기술한 책들을 읽으며 그에 대하여 좀 더 잘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인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시장은 예측할 수 없다' 는 것이다. 192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중반의 폭락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끈기있게 포지하지 않고 주식에 투자하여 나름대로 성과를 내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역시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리 장미빛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2차 세계대전 후 세계경제와 돈은 넘쳐났다. 또한 많은 발전이 있었다. 인구도 많이 늘었다.
앞으로의 50년은? 과연 기존과 같은 발전이 있을까?
알 수 없는 일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다만 내가 몸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나의 돈들이 돈을 벌어 내 생존의 여유를 담보하기 위함이다.


1차적인 목표는 배당으로 연 3000만원을 버는 것이다. 여기서 부터 직장에 억매이지 않는 나의 자유로운 삶이 시작될 것이다.
그 다음은 배당으로 연 1억.. 그 다음은 1000억 재산
그리하여 내가 원하는 학교와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게 꿈이다.
이상!

기억에 남는 문장
125, 최근 금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환경문제가 크게 제기되고 있다. ... 파헤쳐진 땅과 화학처리된 암석가루는 광산 주변을 사막화하고 식수를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 특히 금을 분리시킬 때 사용하는 수은과 청산염은 핵폐기물에 맞먹을 정도의 유독성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중화도 거의 되지 않는다.
  - 금의 문제점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259, 톨스토이의 이야기, 마귀가 의욕에 찬 가난한 농부에게 네가 뛰어가서 가질 수 있는 만큼 땅을 줄 테니 뛰어보라고 했다. 농부는 엄청난 부자가 되고도 남을 충분한 땅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욕심으로 계속 뛰며 자기가 가질 수 있는 땅을 더욱 넓히다가 결국은 지쳐서 죽게 되었다.
  - 내가 원하는 부의 크기는 정해져 있는가? 그것을 달성하면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을 수 있는가?

272, 피터 린치가 주식투자를 할 때 고려하는 주요 재무비율과 그 해석 방법에 대한 요약
  - 이러한 데이터를 직접 이용하여 나만의 가치 기업을 골라낼 수 있는가? 언제....?

276, 피터 린치 6개 부류 종목군의 특징
  - 지난 주 토요일 교육에서 이야기한 내용과 같음. 지난 교육자료를 찾아보며 내용을 상기해 보았음

333, 돈으로 돈을 버는 것 보다는 교육과 건강, 삶의 질과 생활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돈을 버는 것이 진짜 가치있는 일이란 것을 깨달았다. .... -버나드쇼- 합리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맞추고, 비합리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신에 맞추려고 한다. 따라서 모든 역사발전은 비합리적인 사람에 의해 이루어진다.

362, 소로스는 시장은 항상 불안정하기 때문에 시장이 효율적일 것이라는 믿음은 매우 위험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시장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가속화되고, 자원의 효율적 배분 역시 불가능하다. ....

419, 워렌 버핏의 투자 법칙, 거시경제의 흐름이나 예측에는 관심을 갖지 마라.... 단지 사업의 장기적인 가치에 관심을 갖고 강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주식에 주목하라...

441, 케인즈,,,진정한 투자자는 하락장세에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의 가치가 감소하는 것을 냉정하고 침착하게 지켜볼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이 책을 계기로 찾아보고 싶어진 책 또는 영화
- 케인즈, "고용, 이자와 화폐의 일반이론"
- 애덤 스미스, "국부론"
- 칼 마르크스, "자본론"
- 새뮤얼슨, "경제원론"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경제원론...

관련사이트
- 사이트이름[, 링크]

3/31/2008

이채원의 가치투자 : 가슴 뛰는 기업을 찾아서

INFORMATION
이채원의 가치투자 : 가슴 뛰는 기업을 찾아서 | 이채원,이상건 공저 | 이콘 | 2007년 01월

독서기간
2008.3.29.토요일(1일)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회사를 이직한 후 6개월 정도 지난 2008년 1월 쯤... 결국 교육이라는 것은 세상의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것은 교육연구가들이고, 그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교육부장관 및 국회의원이며, 그들을 뽑는 것은 국민이다. 그 국민들은 자본주의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간다.
자본주의 사회의 꽃인 기업을 이해하지 못하고 어찌 교육에 관련된 효과적인 Solution을 연구할 수 있을까?

또한, 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은 좁게는 인간 개개인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고, 나아가 한 조직의 가치를 평가하고 한 사회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 가치투자의 대가라고 하는 이채원의 가치투자에 대한 생각을 엿보고, 가치투자를 통하여 민주주의 사회의 핵심을 이해하고, 나아가 가치투자를 통하여 나와 가족의 자산을 정직하게(!) 불려갈 것이고, 가치를 중요시 하는 회사에게 나의 자본을 투자하여, 그러한 기업들이 계속 발전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나아가 세계에서의 한국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가치가 높아지는 교육시스템과 교육방법을 찾을 수 있는 시발점으로 삼도록 하자.

전체적인 줄거리
증권사에서 일하면서 경험한 실수, 좌절, 두려움을 지나 결국 가치투자로 발을 딛게 된 사연을 구구절절히 이야기 하고 있고, 가치투자의 원조 벤저민 그레이엄의 주옥같은 글과 설명, 그의 제자인 워렌 버핏의 이야기 등 세계적인 가치투자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가치투자를 위해 필요한 지식들과 다양한 생각들을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가치투자자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향후 느끼게 될 욕심과 두려움에 대하여 설명하고, 한국에서 가치투자를 통하여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책을 읽고 깨달은 점, 본받을 점, 느낀 점, 결론
따뜻한 한 사람의 귀중한 조언을 얻은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실천이지만, 남을 속이지 않는 따뜻한 심성의 사람이 전해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말 한마디도 아주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회사에 근무하면서 알게 된 아름답고, 착하신 교수님들... 
직급상 상사이지만 전혀 억압적이고 비인간적이지 않은 학부장님과 학과장님... 
나이가 많으시지만 윽박지르지 않고 많은 면에서 모범을 보여주시는 선배교수님들... 
나이가 어리지만 또래의 사람들보다 성숙하고 프로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는 후배교수님들... 나는 참 복도 많은 사람이다.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고 가치투자에 관하여 조금이나마 개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을 읽고 보니, 내게 당장 필요한 것이 기업의 재무재표를 보고 그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다. 아직도 인터넷을 보고, 누가 이게 좋다더라 하면 괜히 끌려간다.

결국, 판단과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다. 만일, 내가 잘못된 판단과 선택을 하게 되면 그렇게 된 이유를 찾고 보완하면 끝이다. 내 삶의 주인은 나고, 내 운명의 선장은 바로 나다.

"차트를 버리고 가치를 택하라" 라는 책을 통하여 재무재표 보는 법을 배울 것이고, http://www.itooza.com 에서 교육하는 "스타키안의 황금주식 발굴법" http://www.itooza.com/lecture/serial22_index.php 교육을 받으려 한다.
올바른 주식투자방법이 가능하고, 그것을 통하여 나의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자!

기억에 남는 문장
9, '벌려고 하면 잃을 것이오, 잃지 않으려고 하면 벌 것이다.

9, 규칙 제1조 : 돈을 잃지 말라. 규칙 제2조 : 규칙 제1조를 잊지 말라. - 가치투자의 원조 벤저민 그레이엄 

10, 가치투자를 믿는 사람들은 '돈을 잃는 게 죽도록 싫은 사람' 이다.

14, 가치투자란 한마디로 '헐값에 사서 제값에 파는 투자 방법' 이다.

33, 투자 행위란 철저한 분석에 바탕을 두고 투자 원금의 안정성과 적당한 수익성이 보장되는 것을 말하며, 이런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모든 행위는 투기라고 말할 수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

53, 가치투자는 한마디로 헐값에 사서 제값을 받고 파는 것이다. 핵심은 싸게 사는 것이다. 주가가 싸지려면 인기를 잃고 버려져야 한다. 주가는 시대와 환경에 따라 그 인기가 달라진다. 그 인기에서 소외되어야 비로소 가치투자자들은 관심을 갖는다. 어찌 보면 시장의 흐름에 역행할 수 있는 힘이 요구되는 투자 방법이 가치투자인지도 모른다. 이런 의미에서 가치투자자는 역발상 투자자(contrarian)이다.

55, 오를 주식보다 더 이상 하락할 수 없는 주식을 사라.

83, 가치 평가의 3대 요소 - 자산가치, 수익가치, 성장가치

98, 가치투자자에게 리스크란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분석에 착오가 있거나, 기업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이다.

108, 최악의 마진에 투자하다 - 나는 주식을 고를 때 좋아질 가능성보다는 더 이상 나빠지지 않을 가능성에 승부를 건다.

119, 피터 린치, "절망적이고 불투명한 것들로 가득 찬 산업을 고르라"

120, 주식을 사야 할 때는 비관론이 극에 달했을 때이다.

122,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 중의 하나는 어떤 산업의 환경이 더욱더 악화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산업 내에서 가장 선도적인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면 성공한다는 것이다.

198, 10년 동안 소유할 의사가 없는 대상은 10분 동안도 소유하지 말라. -워렌버핏-

268, 투기를 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 첫째, 투기를 하려면 없어도 될 절대 여유자금을 가지고 하라.
    - 둘째,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정신 바짝 차려 하자.
    - 셋째, 본업에 지장을 줄 정도까지 너무 빠지지 마라.

287,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투자 방법, 그것이야 말로 완벽한 투자 기법인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찾아보고 싶어진 책 또는 영화
책 : 차트를 버리고 가치를 택하라
    - 재무재표를 이해한 후 이채원의 가치투자를 다시 한 번 읽어보자. --> 특히 종목선택의 비밀 부분
책 : (벤자민 그래함의) 현명한 투자자, 벤자민 그래함 저/김철,정찬윤 공역 | 밸류리서치 | 1995년 11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171&CategoryNumber=001 현재 절판 T-T
책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교육 : 스타키안의 황금주식 발굴법, http://www.itooza.com/lecture/serial22_index.php
교육 : 가격을 보지 말고 가치에 투자하라. - http://www.itooza.com/lecture/serial21_index.php

관련사이트
- 사이트이름[, 링크]

3/18/2008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INFOMATION]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나폴레온 힐 저/남문희 역 | 국일미디어 | 2001년 04월

[독서기간]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지난 주말 회사에 나와 "당신이 1인 기업이다" 라는 책의 독후감을 쓰면서, 책을 면밀히 다시 살펴보았다. 그 책에서 '나폴레온 힐의 불멸의 격언'이라는 글귀를 보고, 바로 YES24에서 나폴레온 힐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았다.
내가 읽고 있던 책들은 선구자인 나폴레온 힐 이후로 나온 책들이었다.
철강왕, 에디슨 등의 역사적인 인물을 옆에서 접해 보았다는 나폴레온 힐의 귀중한 삶의 경험을 엿보고 싶었다.
내 안의 기적을 깨워야 한다. 규칙적인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유지해야 한다.
인간은 주기적으로 맑은 정신상태와 혼탁한 정신상태를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내가 바라는 비전의 달성을 위해서는 맑은 정신상태를 많이 유지하면 된다. 건강한 정신과 육체가 그 바탕이 될 것이다.
내 안의 기적을 깨우자!

[전체적인 줄거리]
없음

[책을 읽고 느낀 점]
없음

[기억에 남는 문장]
없음

[이 책을 계기로 읽고 싶어지는 책 또는 보고 싶어지는 영화]
없음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INFOMATION]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나폴레온 힐 저/강주헌 역 | 국일미디어 | 원제 You can work your own miracles | 2002년 07월

[독서기간]
2008.3.18~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지난 주말 회사에 나와 "당신이 1인 기업이다" 라는 책의 독후감을 쓰면서, 책을 면밀히 다시 살펴보았다. 나폴레온 힐의 불멸의 격언이라는 글귀를 보고, 바로 YES24에서 나폴레온 힐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았다.
내가 읽고 있던 책들은 선구자인 나폴레온 힐 이후로 나온 책들이었다.
철강왕, 에디슨 등의 역사적인 인물을 옆에서 접해 보았다는 나폴레온 힐의 귀중한 삶의 경험을 엿보고 싶었다.
내 안의 기적을 깨워야 한다. 규칙적인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유지해야 한다.
인간은 주기적으로 맑은 정신상태와 혼탁한 정신상태를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내가 바라는 비전의 달성을 위해서는 맑은 정신상태를 많이 유지하면 된다. 건강한 정신과 육체가 그 바탕이 될 것이다.
내 안의 기적을 깨우자!

[전체적인 줄거리]
없음

[책을 읽고 느낀 점]                                                                                                                            
없음

[기억에 남는 문장]
없음

[이 책을 계기로 읽고 싶어지는 책 또는 보고 싶어지는 영화]
없음

2/01/2008

The Mind Map Book: How to Use Radiant Thinking to Maximize Your Brain's Untappe


[INFOMATION]
Tony Buzan, Barry Buzan | Plume Books | 1996년 03월

[독서기간]
없음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블로그를 정리하다가 예전에 스크랩을 해 놓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마인드 맵이라는 책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그 기법을 만든 토니 부잔의 책을 사서 보자!
내 머리를 끌어올리고, 모든 사람들의 머리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자!

[전체적인 줄거리]
없음

[책을 읽고 느낀 점]
없음

[기억에 남는 문장]
없음

[이 책을 계기로 읽고 싶어지는 책 또는 보고 싶어지는 영화]
없음

지식 e 2 :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지식



[INFOMATION]
EBS 지식채널 e 저 | 북하우스 | 2007년 12월

[독서기간]
없음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평소 가끔 EBS를 보게 된다.
정확하진 않지만, 언제인가 밥을 먹으며 EBS를 보고 있었던 것 같다.
EBS에서 한 부부의 결혼1년차의 크리스마스 사진부터 매년 찍어 그 들이 운명할 때까지의 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었다. 짧은시간 5분...
그 5분동안 나는 깨닮음을 얻었다.
매년 찍은 사진의 개수가 고작 100개도 안 된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은 어쩌면 그리 길지 않고 아주 찰라의 시간일 수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인간은 언젠가 죽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줄거리]
없음

[책을 읽고 느낀 점]
없음

[기억에 남는 문장]
없음

[이 책을 계기로 읽고 싶어지는 책 또는 보고 싶어지는 영화]
없음

지식 e :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지식



[INFOMATION]
EBS 지식채널 e 저 | 북하우스 | 2007년 04월

[독서기간]
없음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평소 가끔 EBS를 보게 된다.
정확하진 않지만, 언제인가 밥을 먹으며 EBS를 보고 있었던 것 같다.
EBS에서 한 부부의 결혼1년차의 크리스마스 사진부터 매년 찍어 그 들이 운명할 때까지의 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었다. 짧은시간 5분...
그 5분동안 나는 깨닮음을 얻었다.
매년 찍은 사진의 개수가 고작 100개도 안 된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은 어쩌면 그리 길지 않고 아주 찰라의 시간일 수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인간은 언젠가 죽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줄거리]
없음

[책을 읽고 느낀 점]
없음

[기억에 남는 문장]
없음

[이 책을 계기로 읽고 싶어지는 책 또는 보고 싶어지는 영화]
없음

카프카와의 대화



[INFOMATION]
구스타프 야누흐 저/편영수 역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1월

[독서기간]
없음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주간지 시사인의 새로나온 책 부분을 보았다.
카프카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책은 인간의 얼어붙은 바다의 표면을 깨뜨리는 도끼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 한 문장이 나를 사로잡았다.

교육자는 인간의 얼어붙은 바다의 표면을 깨뜨리는 도끼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학교(교육)은 인간의 얼어붙은 바다의 표면을 깨뜨리는 도끼 역할을 해야 합니다.
XX는 인간의 얼어붙은 바다의 표면을 깨뜨리는 도끼 역할을 해야 합니다.
...
...

앞 부분에 내가 비전으로 삼고 있는 어떠한 단어가 들어가도 맞는 글이 된다.
그러한 멋진 말과 글을 쓰는 카프카가 알고 싶어졌다. 실존주의 철학자, 아니 솔직한 인간 카프카를 알고 싶다.

[전체적인 줄거리]
없음

[책을 읽고 느낀 점]
없음

[기억에 남는 문장]
없음

[이 책을 계기로 읽고 싶어지는 책 또는 보고 싶어지는 영화]
없음

당신이 1인 기업이다

INFORMATION
당신이 1인 기업이다 |  버크 헤지스 저/강민호 역 | 아름다운사회 | 2004년 02월

독서기간
2008.2.22.금요일~2008.3.3.월요일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컴퓨터를 정리하다 예전에 스크랩 해 놓은 하나의 텍스트 파일을 보았다. "당신이 1인 기업이다."
책의 내용을 누군가가 타이핑하여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회사를 옮긴 지 어언 6개월이 지났다. 요즈음의 나는 목적성이 흐려지고 조금씩 나태해지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계속 가다간 다시 바보같은 삶의 반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금 나를 독려하기 위하여 이 책을 선택하였다.

전체적인 줄거리
성공적인 삶과 나의 가치(생산력)를 높이기 위한 10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당신의 선택이 운명을 결정한다.'
참고로, 다음링크에 가면 이 책에 대한 훌륭한 정리자료를 볼 수 있다.( http://www.cvikorea.net/net/02/04.pdf )

원칙1 - 인생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라
    + 자기인생을 통제하고 싶다면 책임을 져라
    + 이 순간부터 나는 현재와 미래의 나를 책임질 것이다
원칙2 - 미래의 꿈을 키워라
    + 꿈의 목록을 작성하라
    + 꿈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꿈을 생각하고, 꿈을 구체화하고, 꿈을 계획하라
    + 계획한 꿈을 실행하여, 그 꿈을 현실로 바꿔라
    + 사명선언서를 작성하라
    + 커다란 꿈을 지녀라
원칙3 - 신념의 마력
    +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 가슴속에 강한 자신감과 사명감,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신념!
원칙4 -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 러시아 서커스 광대, 아나톨리
    + 행동은 말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하라
    + 절대 포기하지 말라. 끈기...
원칙5 - 자세가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낸다
    + 긍정적인 자세
    + 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우리에게 인생은 오직 한 번만 주어진다.
원칙6 - 좋은 습관을 길러라
    +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 생산적인 습관 vs 비 생산적인 습관 -> 생산적인 습관 기르기
원칙7 - 감정을 통제하라
    +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먼저 생각하라
    + 감정을 유용한 쪽으로 활용하라
    + 우리의 보편적인 감정 - 두려움, 근심, 열정
원칙8 - 성공을 준비하라
    + 전문지식을 습득하라. 전문!
    + 세미나에 참석하라
    + 대인관계 구축하기
원칙9 - 인생의 균형을 유지하라
    + 균형을 잃으면 원하는 대로 통제하기가 어렵다.
    + 균형은 역경을 이기도록 도와준다
    + 삶의 균형을 찾아주는 '인생의 5F' 유지하기, 5F가 모여 하나의 바퀴가 된다.
        첫째, 믿음( Faith )
        둘째, 가족( Family )
        셋째, 건강( Fitness )
        넷째, 친구( Friends )
        다섯째, 재정( Finances )
원칙10 - 변화의 물결에 합류하라
    + 변화할 것인가? 변화당할 것인가?
    + 새로운 기회


책을 읽고 느낀 점
나태해지는 나 자신을 독려하기에 좋은 책이다. 책의 두께도 두껍지 않아, 휴대하면서 읽기 편하다. 책장에 넣어두고 계속적으로 읽어야 할 것이다.

기억에 남는 문장
5,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목표나 꿈을 달성하고자 하는 본질적인 욕망을 내면에 간직하고 있다. 단지 그것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한 훈련, 교육, 지식 그리고 통찰력의 기회를 찾지 못할 뿐이다. -마크 트웨인-

10, 가치의극대화 - '당신' 이라는 '1인 기업' 역시 어떻게 조율하고 연구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100배, 심지어 수천 배까지 커질 수 있다. 즉, 상품뿐만 아니라 개인의 가치도 얼마든지 상승시킬 수 있는 것이다.

11. 삶에 끌려 다니지 말고 삶을 이끌어라. 사업이든 부모노릇이듯 그 어떤 일에서든 삶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삶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14, 비온 뒤에 땅은 더욱 굳는다. 실패는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는 전환점이 되었다. 변화의 물결을 그대로 수용하여 성장의 발판으로 삼게 되었다.

21, 나는 월급에 묶여 좋아하지도 않는 일에 얽매이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나의 효용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쪽을 선택했다.

21, '하지 않기' 위한 핑계거리를 찾는 대신 '해야 할 이유'를 찾음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개인적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현명한 선택은 각자의 인생까지도 크게 바꿔 놓을 수 있다.

27, 선택의 마술
    - 당신은 성장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 당신은 이해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 당신은 더 나아질 것을 선택할 수 있다.
    - 당신은 변화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한 선택을 통해 당신은 평범함으로부터 벗어나 탁월함으로 나아갈 수 있다.

29, 선택은 당신 스스로 해야 한다. 우리가 정복해야 하는 것은 높은 산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다.

30, 평범한 인생을 선택하는 것으로 인해 지불하게 되는 대가는 성공과 번영 그리고 행복을 누리기 위해 지불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42, 인생이라는 길 위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승객이고 다른 하나는 운전사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43, 인생에 대한 책임감에 따라 막연히 원하기만 하는 사람과 성취하는 사람을 구별해낼 수 있고 또한 성공자와 실패자를 가려낼 수 있다.

47, 자유는 책임을 수반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조지 버나드 쇼-

50, 인생은 자기 자신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메리 맥커시-

51, 지금 당장 이렇게 결심하라! "이 순간부터 나는 현재와 미래의 나를 책임질 것이다."

53, 지구상의 모든 성취와 부는 아이디어와 꿈에서 시작된 것이다. -나폴레온 힐의 '불멸의 어록'-

54, 우리는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그리고 가슴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

57, 최선을 다해 꿈을 생각하고 구체화하고 계획할 수록 그것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

58, 꿈은 당신이 궁극적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청사진이다.

61, 비전이란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아는 기술이다. 비전은 명확하고 생생한 것으로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꿈이다. 비전은 하나의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지속적으로 전진하게 하는 생생한 마음의 그림이다.

73,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헨리포드-

74, 인류 역사상 놀라운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그들 모두 가슴속에 강한 자신감과 사명감을 품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곧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85, 강한 믿음이 있는 한 사람이 단순히 관심만 있는 아흔 아홉 사람보다 낫다. -존 스튜어트 밀-

91, 행동은 말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100,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끈기'이다. 끈기란 간신히 끝낸 힘든 일을 다시 한 번 하는 것이다. -뉴트 깅리치-

103, 오직 끈기와 결단만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

105, 당신의 꿈이 후회로 바뀌지 않도록 하라! 당신의 인생을 스스로 통제하라. 당신의 운명을 스스로 책임져라. 그러기 위해 용기를 내 행동으로 옮겨라!

120, 네가 누구와 사귀는지를 말해준다면 네가 어떤 아이인지 말해주겠다. 좋은 자세를 갖고 싶다면 좋은 자세를 지닌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121, 거울은 그 사람의 얼굴을 비추지만, 친구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비춰준다. -잠언28-

123, 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그 사람은 훌륭한 업적을 쌓았다.

    그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친구였다.    그 사람은 늘 밝고 명랑했다.
    그 사람은 하루 종일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 사람은 '세상은 살만한 곳이야' 라고 생각했다.    그 사람은 '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과감하게 실행할 줄 알았다.    그 사람은 자신의 권리를 지키며 살았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는가?

126, 습관이란 '몸에 배어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깨뜨리기 힘든 행동양식' 이다. -웹스터 사전-

127, 비생산적인 습관이 아니라, 생산적인 습관을 선택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의 나머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생산적인 습관은 곧 자산이다. 

129, 역사적으로 훌륭한 족적을 남긴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능력을 저해하는 습관보다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습관을 선택하였다.

129, 나쁜 습관은 결코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애써 노력하여 없애야 한다. -아비게일 반 버렌-

138, 효과적인 습관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행동범위의 크기와 상관없이 효과적인 습관을 지속적으로 행동하면 된다. 아무리 작은 습관일지라도 그것이 생산적인 것이라면 결국은 커다란 결과를 이루게 된다.

172, 결국 남는 것은 우리가 배운 것 뿐이다.

174, 성공을 준비할 때에는 타인의 성공을 질시하고 폄하하는 실패자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성공자와 깊은 인간관계를 쌓아야 한다. 왜냐하면, 두 사람이 힘을 합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따로따로 각자의 목표를 추구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207, 모든 문제는 내가 '아니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네' 라고 대답했을 때 발생했다. -모스 하트(극작가 겸 유머작가)


이 책을 계기로 찾아보고 싶어진 책 또는 영화
p.53, 나폴레온 힐의 책

관련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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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기의 역사

INFORMATION
금융투기의 역사 | 에드워드 챈슬러 저/강남규 역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1년 06월

독서기간
2008.1.7.월요일 ~ 2008.2.22.금요일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동기
회사 동료인 박성호교수님은 주식의 가치투자를 효율적으로 이행하시고 연구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분과 이야기를 해 보면, 현재 어떤 기업이 어떤경영을 하고 있고, 어떤 기업은 기업가정신이 있고, 없고를 모두 알고 계신 듯 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주의시스템의 핵심인 기업을 이해하지 못하고 어찌 내 뜻을 이룰 수 있으며, 나 또한 안전하다고 할 것인가? 자본주의의 꽃인 기업을 이해하고, 우리나라의 현실을 이해하고, 부의 증대 보다는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지고 싶었다.
그것을 위하여 주식을 공부하기로 하였다. 그 시작을 장식하는 책을 박성호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셨다.
바로 이 책이다. 욕심을 버리고,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인간을 바보처럼 만드는가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느끼고 또 느끼자!

전체적인 줄거리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에서 책이 쓰여진 시점인 2000년 인터넷 버블 시기까지의 금융투기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1장 금융버블의 기원>에서는 기원전 2세기 당시 금융의 중심지였던 [로마시대]에 일어난 금융투기를 기술하고 있다. 인간의 탐욕을 바탕으로 고리대금업과 돈놀이로 인해 일반대중의 영혼을 파괴하고, 그 광기가 전 사회적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를 기술한다. [중세유럽]의 봉건제 아래에서 화폐를 통한 거래가 물물교환으로 바뀌고, 토마스 아퀴나스, 중세 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공정가격' 개념의 부활, 고리대금업 금지, 국가권력의 적반적인 통제로 개인의 이윤추구와 투기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가능하였다. 그러나 중세말기 스콜라적 전통은 붕괴하고, 베니스에서는 13세기 중반부터 도시국가의 채권이 매매되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투기가 부활하는 이야기를 기술한다.
[17세기] 동인도회사의 주식거래시기에 선물과 옵션, 액면분할주 등 현대 파생상품의 원조가 등장한다. 당시에도 역시 비정상적인 투기임을 알고 있지만 계속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비처럼 인간의 비정상적 행동들이 기술된다. 비정상적으로 돈을 번 사람은 그로인해 돈의 귀중함을 알지 못하게 되고,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도 투기의 대열에 합류하게 만든다.
또 한 이 장에서는 유명한 "튤립투기"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1624년 황제튤립은 당시 암스테르담 시내의 집 한 채 값과 맞먹는 1,200플로린(florin,당시유통된금화-역자주)에 거래되었을 정도로 투기의 바람 앞에서 인간의 지적 판단능력은 바람 속의 등불과 같이 미약하게 된다. '검은 튤립을 기억하라!'

<2장 1690년대 주식회사 설립 붐>에서는 1690년대 영국 런던의 주식시장의 모습을 그리고 있고, 당시의 금융혁명의 역사를 그리고 있다. 금융혁명은 윌리엄 오렌지 공이 카톨릭 왕인 제임스 2세의 왕관을 차지하게 된 명예혁명이 발생한 1688년부터 시작되었다. 이 시기 주식시장의 출현 뿐만 아니라, 국가채무에 대한 의회의 지불보장(1693년), 발권력을 보유한 영란은행의 설립(1694년), 재무성 채권 발행(1696년), 약속어음에 관한 법 제정(1704년, 이 법의 제정으로 모든 채무의 양도와 이전이 가능해졌다) 등 일련의 사건들이 일어난 시기에 대한 투기의 역사를 기술한다.

<3장 사우스 시 음모> 에서는 존 로가 자신의 은행을 통해 엄청난 양의 은행권을 발행해 미시시피의 주식을 사려는 사람에게 무더기 대출을 시행(미시시피 주식담보대출)하였고, 따라서 유통주식수는 감소하게 되었고, 결국 미시시피의 주가는 치솟았고 더더욱 많은 은행권이 인쇄되었다. 500리브르이던 주가가 1719년 2만 리브르까지 치솟았다. 결국 프랑스 역사상 유례가 없는 투기로 이어졌고, 미시시피 버블로 이어지게 되었다.
사우스 시는 영국정부의 채권을 자기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하게 되는데, 채권의 주식전환 작업은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진행되었다. 사우스 시는 주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더 적은 주식으로 정부의 채권을 인수할 수 있고, 이렇게 해서 얻어진 이익은 회사와 정부가 나눠갖게 된다. 또한 주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채권보유자들이 전환에 참가해 받은 주가가치는 더 커진다. 결국 전환에 관련된 회사와 정부, 채권보유자들이 모두 주가를 끌어올리는 데 의기투합할 수 있는 고리가 만들어진 것이다. 결국 거품붕괴로 이어졌다.

<4장 1820년대 이머징마켓 투기> 프랑스 나폴레옹과의 전쟁을 벌이는 동안 영국정부는 4억 파운드의 채권을 발행하였고, 채권투기로 막대한 부를 거머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채권투기의 불이 지펴지게 되었다.  나폴레옹이 유폐되고 프랑스와의 평화가 찾아오자, 영국정부의 채권발행량이 줄기 시작하면서 투기 대상 자체가 사라지게 되었다. 투기대상이 사라지자 투기꾼들은 해외로 눈을 돌렸다. 1817년 프랑스 국채의 단기수익, 1818년 나타 로스차일드가 중개한 500만 파운드 규모의 프러시아 채권 판매, 등등이 진행되면서 이후 채권값이 급등하자 채권열풍은 투기로 변질되었다. 결국 개인투자자들은 이머징마켓 투자 붐 이라는 덫에 걸려들기 시작했다.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예금 보유자들이 특별한 수익을 약속하는 곳에 돈을 쏟아붓는다. 그리고 이 투자로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는 소식이 퍼지면, 더 많은 돈이 몰려든다. 초기 투자자들의 목표는 정기적금 이자율보다 높은 수익이었다. 하지만 투기가 진행되면서 이 목표는 부차적인 것으로 변한다. 일확천금이 새로운 목표가 되고,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모두 처분한다. 이런 과정이 계속되면 투기열풍은 지속된다. 하지만 중단되면 파국이 시작된다."

<5장 1845년 철도버블>에서는 산업혁명으로 인한 혁신의 시기에 인간의 과학기술 발달로 인하여 시작된 과학의 발전에 대한 투자가 위의 BOX에서 이야기하는 과정을 거쳐 투기로 이루어지는 역사를 설명한다. 철도버블의 서막인 운하투기를 기술하고 있다.
1767 년 맨체스터 북서부와 남서부를 잇는 45킬로미터짜리 듀크 브리지워터 운하가 건설되었고, 이후 20년 동안 영국에서는 1,500킬로미터가 넘는 운하가 건설되었다. 운하건설회사들의 주가는 하늘을 쳤다. 브리지워터 운하는 투자자들에게 대규모의 자본이득과 배당수익을 안겨주었다. 또한 운하인근 땅값은 상승했고 결국 1790년대 초반 마침내 운하투기의 막이 올랐다. 50개의 새 운하를 건설하기 위한 법이 통과되었고, 이는 1740년 이후 50년동안 건설된 운하의 두 배가 넘는 것이었다. 결국 1630년대 '튤립투기단'과 유사한 '운항사무실'을 열어 일반인의 투기를 부추겼다. 1792년 운하투기는 절정에 달했고, 1793년 운하투기는 프랑스의 혁명전쟁이 상업공황으로 이어지면서 파국을 맞게 된다.
하지만, 1820년대 증기기관차가 출현하면서, 운하투기와 같은 형태의 철도투기가 일어나게 된다. 철도로 인한 장미빛 미래를 꿈꾸게 되었고, 철도가 개설된 지역의 부동산 값이 폭등하게 되었다. 또한 1000킬로미터가 넘게 철도를 소유하고 있던 철도왕 조지 허드슨도 생겨나게 되었다. 당시 철도건설은 정부의 계획에 의해서 건설된 것이 아니었다. 무작위로 건설된 철도로 인하여 철도관련 회사의 주식은 결국 버블을 거쳐 폭락되게 되었다. 

<6장 미국 금권정치시대의 투기>에서는 초기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가운데 상당수가 땅투기꾼이었다는 점을 설명하였다. 독립선언 이후에도 땅투기 열풍은 거의 한 세기 동안 지속되었다. 조지워싱턴은 미시시피 회사를 설립해 서부지역 땅을 사들였고, 벤저민 프랭클린은 일리노이 주에서 6,300만 에이커에 달하는 땅에 투기를 벌였다. 심지어 토머스 제퍼슨과 알렉산더 해밀턴도 한 때 땅장사꾼이었다고 한다. 독립선언 이후에도 땅투기 열풍은 거의 한 세기 동안 지속되었다.
1790년대 미국에 증권거래소가 설립되자 땅투기 열풍은 종이쪽지 투기로 바뀌기 시작했다. 작전세력에 의하여 주식은 투기가 되었고, 영국에서 일어난 투기 못지 않게 일어나게 되었다. 투기꾼들에 의해서 시세조종이 되고, 내부자거래로 인해 주식의 가치가 변동되고, 미국의 연방정부도 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세기 미국 역사에서 가장 비난받은 인물 가운데 하나인 제이 굴드에 대한 이야기도 기술하고 있다.

<7장 새시대의 종말-1929년 대공황과 그 여파>에서는 제목에서 이야기 하듯이, 지금도 유명한 1929년 대공황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1920년대 미국 경제가 끝없는 번영의 '새시대'에 들어섰다는 관념이 1920년대 후반 초호황을 몰고왔고, 증시를 파국으로 몰아넣게 되었다. 뉴욕 증시의 붕괴는 경제 붕괴로 이어졌다. 증시공황으로 주요 은행과 증권사들이 도산했고, 실업자수는 1,250만 명까지 늘어났다. 농업인구를 뺀 나머지 국민의 3분의 1이 일자리를 잃은 셈이다. 미국 전체가 디플레이션의 늪으로 밀려들어갔고, 유명한 기업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8장 카우보이 자본주의-브레턴우즈 이후>에서는 19944년 미국 뉴햄프셔 주 브레턴우즈의 마운트 워싱턴 호텔에서 영국대표 케인즈를 비롤해 연합국 고위 경제관료들이 모여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경제질서를 재구성했다. 금본위제 부활대신 금태환 달러를 기축통화로 삼고, 여타 통화를 달러에 고정환율로 묶어두는 데 합의했다. 달러의 금태환 비율은 금 1온스당 35달러로 정해졌다. '브레턴우즈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국제금융질서가 탄생한 것이다.
브레턴우즈 이후 30년 동안 투기꾼들은 대중들의 혐오대상이었다.  하지만 투기꾼들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인하여 1967년 영국 파운드화 평가절하, 1971년 8월 15일 미국 닉슨 대통령도 달러의 금태환 중단을 선언하면서 국제 외환시장이 변동환율제로 변하게 되었다. 브레턴우즈 시스템의 붕괴 이후 투기가 시작되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금태환이 정지된 시기에는 투기가 만연했다. 1980년대의 끝 시기 까지의 다양한 투기 역사를 기술한다.

<9장 가미가제 자본주의-일본의 버블경제>에서는 1971년 미국의 달러의 금태환을 정지시킨 이후 불어닥친 금융혁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일본의 투기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주식투기, 부동산투기, 예술품투기 등 돈이 된다고 생각하는 곳에는 투기꾼들이 몰렸다.
 

책을 읽고 느낀 점
투기는 현대사회의 발전과 그 축을 같이 해 왔다. 투기로 인해 개인의 부가 축적되기도 했고, 그 부가 해당 투기부분의 발전을 가져오기도 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욕심을 미끼로 끌어들이는 투기의 장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9장 일본의 투기역사를 보면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가는 길을 기술한 예언서같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다. 이 책을 권해주신 박성호교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읽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언제든지 서재에 꽂아놓고 욕심이 생길때 마다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은 인간문명이 유지되는 동안 없어지지 않을 내용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다만 그 시기와 위치가 바뀔 뿐......

과연 그 투기의 현장에서 내 머리와 몸과 가슴은 냉정을 찾을 수 있을까?
나는 부정한 수단으로 돈을 버는 그것이 뻔히 잘못이고, 그러한 잘못을 유지시키는 일인 것을 알면서, 그 행위를 할 수 밖에 없을까?

투자는 산업을 발전시키고 목적성을 가지고 나름대로 고귀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된다. 그것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그러한 소문이 나고, 사람의 마음으로 부터 쉽게 돈을 벌려는 욕심을 가지게 하면서, 선량한 사람들도 눈이 멀게 한다. 정상적으로 벌지 않은... 쉽게 번 돈이므로 쉽게 쓰고, 결국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다.
죽을 때가 되면 우울해 하면서 죽는다. 아니 무한한 부를 소유하고 있다면, 죽을 때 기뻐하며 죽게 될까?
자신이 가진 그 돈은 투기를 통하여 다른사람들의 노력과 땀과 피를 빼앗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돈을 잃을 줄 알면서 투기장에 들어온 선량한 개미들의 잘못으로 매도하고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까?

돈은 내가 필요한 만큼만 가지면 되는 게 아닐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가져도 또 가지고 싶고... 너는 향후 얼마가 필요한가? 얼마만 있으면 일을 안 해도 되는가? 너는 그 끝을 몰라 평생 일하게 되겠구나.
만족이란 그 끝을 모르는... 사람들은 결국 투기에 몰릴 수 밖에 없다.
투기의 장에서 냉철한 가슴과 머리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기억에 남는 문장
p494, 한 사회의 자본성장이 카지노의 부산물로 이뤄질 때, 이는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는 게 아니다. -1930년대 케인즈

이 책을 계기로 찾아보고 싶어진 책 또는 영화
- 월스트리트, 올리버 스톤 감독

관련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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